12/24/2012

custom eye chips


 
 
It took some time, after many trials and errors, to finally come up with my own method of making Blythe eye chips without using mass-produced ones like coolcat eye chips. I had to sand down the edge on each and every one of them for a better fit to the eye socket. Fleur is a former Takara Neo Blythe Simply Vanilla, and she comes with 2 pairs of these handmade eye chips and 2 pairs of coolcat eye chips.
 

 



 
 



 
 

12/22/2012

Road To San Francisco

 
A good friend of mine was planning on visiting San Francisco for a couple of days, and I just had to tag along. :-)  I try to bring a camera with me whenever I visit a place located outside of a 50-mile radius from my home. Our gray cells are not meant to remember all the visual details our eyes capture, especially when we rarely visit the place (unless you have perfect eidetic memories). The best way to recollect those visual scenes and memories is to look into the photographs, I think. :-)

얼마전 지인이 샌프란시스코에  들를 일이 있다길래 저도 따라 나섰습니다. ^^
미국인들이 갖고 있는 동양인들에 대한 선입견 중에 하나가 바로 어느 곳을 가던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에 바쁘다는 것인데, 요즘엔 인종, 나이를 불문하고 디지털카메라
일명 디카를 하나씩 들고 다니는 모습을 쉽게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여행이든 짧은 방문이든 남는 건 사진들 뿐이라는 생각에
자주 방문하는 곳이 아니라면 귀찮더라도 사진은 되도록 많이 찍자는 주의이죠. ^^;



 
 
 

 
 
 
 
 
We decided to stop by Blackwell's Corner General Store en route to San Francisco. The actor James Dean made his last stop at Blackwell's Corner shortly before he passed away in 1955. Anyway, we were expecting to find this place within ten minutes or so after getting off the freeway, but all we could see around us was a vast land with fruit trees but not even a shadow of a living soul! The weather was gloomy and I had this feeling that we were heading toward a deserted area. Anyhoo, we managed to find the store shortly after, thanks to the GPS app. :-)  Blackwell's Corner store was quite spacious inside, but they were not operating the restaurant and it was just there to commemorate the late James Dean. You can purchase snacks, nuts, and dried fruits at the store.
 
가도  가도 펼쳐지는 광활한 대지.....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가던 도중에 차엔진도 식힐겸 배우 James Dean 이 1955년도에 유명을 달리하기 전 마지막으로 들른 곳이라고 잘 알려진 Blackwell's Corner 주유소/스토어에 가봤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꽤 멀리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한산한 분위기였죠. 아무튼 GPS 가 알려주는 방향의 도로로 진입을 하니 주위에 과수원 나무들만 눈에 띄고 일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사람 그림자 조차 보이지 않고. 게다가 날씨는 칙칙하기까지... 뭔가 음산한 분위기랄까.... 하튼 길을 달리다 왠지 너무 깊이 외진 곳으로 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GPS 를 다시 확인하니 역시나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던겁니다. 다행이 얼마 안가서 목적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스토어 실내는 꽤 넓었는데 분위기는 썰렁한 편이었죠. 안 쪽에 위치한 식당도 전시용으로만 남겨두고 운영을 하지 않고 있더군요. 주로 스낵류, 견과류와 말린과일 종류 등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제임스 딘과는 전혀 닮지 않은 마네킹이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고.......
 











사진만 찍고 그냥 갈 수는 없어서 말린망고를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맛은 오래된 과일향이 나서 그냥 그렇더군요. 그래도 제임스 딘이 들렸던 곳인데 식당이라도 계속 운영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썰렁해서 아쉬웠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의 정확하게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도착을 했습니다.
하튼 먼저 근처 Public Market 에 들렸는데 건물 안은 푸트코트 같은 분위기의
여러 음식점들이 입점해 있더군요.
 
 
 
 
 
 
 
 
 
어떤 음식이 맛있을까...고민하며 둘러보고 있는 사이
지인이 전날 Yelp 리뷰를 보고 결정해놓은 곳에서 덜컥 주문을 해버린 것이죠. -.-;
피자를 한 판 주문하고 근처에 있던 타이음식을 추가로 주문을 하더군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보이던 피자를 한 입 베어 먹었는데...으흐...소금을 한 스푼은 부은 듯한 맛이더군요. 주문할 때 다른 손님이 한 명도 없었던 걸 절대 간과하지 말았어야 했을 듯.
덕분에 어느 음식점을 가던 온라인 리뷰를 맹신하기 보다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곳이 음식도 맛있을 확률 또한 높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죠........
 
 
 


This Bay Bridge is huge, and I think it's absolutely beautiful in person!
The upper deck is for cars heading toward San Francisco and the lower deck is the opposite. You have to pay a $4-$6 toll fee, depending on the time, on the upper deck. They also collect tolls in the southbound direction on Golden Gate Bridge.


이튿날로 넘어가서.... San Francisco 와 Berkeley/Oakland 를 잇는 Bay Bridge 입니다. 실제로 보면 금문교 보다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규모도 더 크죠. 2층 구조로 되어있고 위층은 샌프란시스코로 들어오는 방향이고 아래층은 반대 방향인데 위층에서는 시간에 따라 $4 에서 $6 통행료를 내야합니다. 금문교에서도 샌프란시스코 방향 도로만 통행료를 받습니다.




 
 
여름처럼 성수기라 아니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왼손잡이 분들을 위한 물품만을 취급하는 가게도 있네요......





 

 
얼마전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Alcatraz 도 멀리 보이고.......
 
 







 주차장 자동차들 위도 새들이 점령!


 
점심으로 사먹은 피쉬위치....역시나 소금맛. 아까워서 생선은 다 먹었습니다. 나머지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버려야했죠. -.-;
 
 
 





Fisherman's Wharf 에 주욱 나열되어 있는 클램차우더/튀김 전문점들이 여럿 눈에 띄죠.
맛은 아마도  별반 차이는 없을 겁니다. 어느 곳에서 주문을 할까 둘러보다 어깨에 뭔가 차가운 것이 느껴졌는데 순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없이 서서 먹는 곳이다 보니 음식 찌꺼기 때문에 주위가 온통 새들로 가득한데, 운이 좋았죠. 머리에 맞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어깨, 그것도 겉옷에 묻었으니 말입니다. 하하.....
하튼 샌프란시스코를 돌아다니다 보니 이 곳 상권은 중국계 미국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듯 하더군요.





 
Palace of Fine Arts Theatre 에서 본 전경입니다. 건너편 건물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이런 아름다운 경치를 매일 볼 수 있으니.....
 






 
Here's the Golden Gate Bridge~!
The weather was just perfect for taking photographs, and this place always seems to be
busy with tourists all throughout the year. There's a nearby free parking lot, and it takes only a 5-minute walk to this spot. :-)
 
드디어 San Francisco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Golden Gate Bridge 입니다.
이날은 정말 쨍하게 날씨가 좋아서 사진에 금문교가 잘 담아져서 나름 기뻤죠.
유명새 탓에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는 듯 합니다. 무료주차장이 있으니 이 곳까지 한 5분 정도만 걸으면 됩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
 
 




 


 
 
 


 


 



 
 
 
 
 
갈일이